NEWS한중 청년 30명 ‘우호증진단’ 출범… 4개월 교류 활동 돌입

“클릭!” 글로벌 한인네트워크, 실시간 소통의 장
'세계한인방'
'뉴욕||LA교민방'
'영국|프랑스|독일|유럽|교민방'
'도쿄|후쿠오카교민방'
'태국교민방'
'베트남|태국|동남아교민방'
'싱가포르|동남아교민방'
'아르헨티나|파라과이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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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외교부


외교부는 한중 청년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제4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발대식을 12일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의혜 차관보의 환영사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의 축사에 이어 선배 단원과의 만남, 팀별 그룹 미팅 순으로 진행됐다.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은 2022년 시작된 청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수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양국 청년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중 우호 증진에 관심을 가진 국내 대학(원)생 400여 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한국 청년 18명과 국내 체류 중국 청년 12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약 4개월간 활동한다.

단원들은 중국 현지 방문을 비롯해 전문가 세미나와 토크쇼, 기관 방문 및 교류 프로그램,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양국 청년 간 소통과 이해를 심화할 예정이다.

정의혜 차관보는 “한중 관계는 정상 간 회담과 같은 공식 계기뿐 아니라 청년들의 일상 속 교류를 통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양국 관계의 미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최근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새로운 발전 흐름을 맞고 있다”며 “양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관계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한중 청년 교류를 지속 확대해 상호 이해와 우호 정서를 높이고, 미래 세대 간 신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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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외교부